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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와 물병
(이솝동화)
번역 ちいさなほんやくやさん
일본어(にほんご) ・ 영어(えいご) ・ 한국어(かんこくご) ・ 프랑스어(ふらんすご)
일본어(にほんご) & 영어(えいご) ・ 일본어(にほんご) & 한국어(かんこご) ・ 일본어(にほんご) & 프랑스어(ふらんすご)
목이 바싹바싹 마른 까마귀가 물병을 찾아, 기뻐하면서 물병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물병안에는 물이 조금밖에 없어 까마귀 부리는 도저히 수면까지 달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까마귀는 포기하지 않고 모든 수당을 시험해 봤습니다.
그렇지만 그 노력한 보람없이 모두 다 실패했습니다.
그런데 까마귀는 아직 포기하지 않습니다.
“생각해봐. 생각해봐. 포기하면 안된다. 꼭 뭔가 좋은 방법이,,,,,,앗 그렇다!”
명안을 생각난 까마귀는 모을수있는 만큼 돌들을 모아, 그것들을 하나하나 부리로 물병안에 떨어뜨렸습니다.
그러자 수위는 돌을 떨어뜨린 만큼 높아지고, 드디어 까마귀 부리까지 도달한 것이죠.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까마귀는 이렇게 오래도록 살아 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 합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을 하면 반드시 성공할것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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