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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무스메동화집 >일본 옛날 이야기 엄지동이

12/1 일본 옛날 이야기

浦島太郎

우라시마 타로
색칠공부

오리가미  
海亀の折り紙        玉手箱の折り紙

옛날 옛날 한 옛날에 어느 마을에 마음씨 착한 우라시마 타로라는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우라시마가 마침 바닷가를 지나갈 때, 아이들이 큰 거북을 잡고 있었습니다. 근처에 가서 보니, 아이들 모두가 거북을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얘들아, 불쌍하게 왜그래..놔줘라」

「싫어요. 우리가 겨우 잡았단 말이에요. 뭘 하든 우리 마음이에요.」

가만히 보니 거북은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우라시마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우라시마는 돈을 꺼내서, 아이들에게 주면서 말했습니다. 

「그러면, 이 돈을 줄 테니까, 아저씨한테 거북을 팔아라」

「네, 그럼 좋아요.」

그래서 우라시마는 아이들한테서 거북을 받아서, 

「괜찮니? 이제, 붙잡히지 말아라」

하고는, 거북을 가만히, 바다 속으로 놓아주었습니다. 자, 그로부터 2, 3일이 지난 어느 날의 일입니다. 우라시마가 바다에 나가 고기를 잡고 있을 때, 

「・・・우라시마씨, ・・・우라시마씨」

하고,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어? 누가 부르는 거지?」

「저에요」

하고는 바다 위로, 거북이 불쑥 머리를 내밀며 말했습니다. 

「요전에는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아, 그 때 그 거북이구나」

「네, 덕분에 살았습니다. 그런데 우라시마 씨는 용궁에 가보신 적이 있으세요?」

「용궁? 어..? 용궁이 어디 있는 거야?」

「바다 속에요」

「엇? 바다 속으로 들어갈 수 있어?」

「네. 제가 모셔다 드릴게요. 자, 등에 타세요.」

거북은 우라시마를 등에 태우고, 바다 속으로 성큼성큼 잠수해 들어갔습니다. 바다 속에는 새파란 빛이 나오고, 다시마가 흔들흔들하며 흔들리고, 빨갛고 분홍인 산호 숲이 끝없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아아, 아름다워라」

우라시마가 넋을 잃고 보고 있을 때, 머지않아 멋진 저택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했습니다. 이 저택이 용궁입니다. 자, 이쪽으로.」

거북이 안내하는 대로 나아가니, 이 용궁의 주인인 아름다운 공주님이 형형색색의 물고기들과 함께 우라시마를 맞이해주었습니다. 

「어서 오세요, 우라시마 씨. 저는 이 용궁의 주인인 공주입니다. 요전에는 거북을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보답으로 용궁을 안내할게요. 천천히 편히 지내세요.」

우 라시마는 용궁의 큰 방으로 안내되었습니다. 준비된 의자에 우라시마가 앉자, 물고기들이 계속해서 훌륭한 음식을 내 왔습니다. 부드럽게 기분 좋은 음악이 흐르고, 도미나 광어, 해파리들이 아주 멋진 춤을 계속 추었습니다. 여기는 정말 천국 같습니다. 

그리고,

「하루 더 머물러 주세요. 하루 더 머물러 주세요.」

라고, 공주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용궁에서 지내는 동안, 3년의 세월이 지나버렸습니다. 

어느 날, 우라시마는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가족이나 친구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그래서 우라시마는 공주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공주님,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슬슬 집에 가야겠습니다.」

「가시려고요? 괜찮으시면 이대로 여기에서 사시는 건 어떠세요?」

「아니에요. 제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그러자 공주님은, 쓸쓸해하며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세요..? 헤어지기 섭섭하네요. 그러면, 선물로 이 보물 상자를 드릴게요.」

「보물 상자요?」

「네. 이 안에는, 우라시마 씨가 용궁에서 보낸 『시간』이 들어있어요. 

 이 상자를 열지 않고 갖고 있는 한, 우라시마 씨는 나이를 먹지 않아요.  계속, 지금의 젊은 모습 그대로 계실 수 있어요. 

 하지만 한번 열면, 지금까지의 『시간』이 되돌아가기 때문에, 절대로 열어서는 안됩니다.」

공주님과 헤어진 우라시마를 다시 거북이가 땅 위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땅 위로 돌아온 우라시마는, 주변을 둘러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라? 고작 3년동안, 많이도 변했네」

분명히 여기는 우라시마가 고기를 잡던 곳입니다만, 뭔가 모습이 다릅니다. 우라시마의 집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고, 만나는 사람도 모르는 사람들뿐입니다. 

「내 집은 어떻게 된 거지? 다들 어디론가 이사 간 건가? ・・・저기요, 실례합니다. 혹시 우라시마 가족 모르세요? 」

우라시마가 할아버지 한 분께 여쭤보니, 할아버지께서는 잠시 고개를 갸웃하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라시마? ・・・아아, 우라시마라는 사람이라면, 분명 7백년 전에 바다에 나갔다가 돌아오지 못했다고 하던데. 

「네에!?」

할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우라시마는 놀랐습니다. 용궁에서의 3년이 땅 위 세계에서는 7백년이란 얘기인 걸까요? 

「가족들도 친구들도 모두 세상을 떠난 건가…… 」

어깨를 축 늘어뜨린 우라시마는, 문득 갖고 있던 보물상자를 쳐다보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공주님께서 말씀하셨었지.

 이 보물 상자를 열면, 『시간』이 되돌아가버린다고.

 ・・・혹시나 이걸 열면, 내가 살던 때로 돌아가는 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한 우라시마는 열어서는 안 된다고 했던 보물 상자를 열고야 말았습니다.

うらしまたろう

뭉게뭉게 ……

 그러자 안에서, 새하얀 연기가 나왔습니다. 

「오옷, 이건」

 연기 안에 용궁과 아름다운 공주님의 모습이 비쳤습니다. 

 그리고 즐거웠던 용궁에서의 3년이 계속 계속 비쳐졌습니다. 

「아아, 나는 용궁으로 돌아왔구나.」

 우라시마는 기뻤습니다. 

 하지만 보물 상자에서 나온 연기는 점차 옅어졌고, 그 곳에 남은 것은 머리카락도, 수염도 새하얀 늙어서 할아버지가 된 우라시마였습니다. 

번역 ”쿠키요미 스토리”

→ 우라시마 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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